카페 2020. 4. 19. 19:01

2500원의 행복, 카페스윙


*방문일시: 20.01.14 저녁 즈음에...

 

내가 가본 카페 중 단연 최고의 가성비카페! 경남권을 통틀어서도...

 

우선 이 리뷰를 보고계신 당신께  부탁드립니다. 부디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시어 소문난 집, 붐비는 곳이 되지 않도록 선처(?) 바랍니다. 이 카페가 미륵도라는 보물섬의 숨겨진 진주라는 오래된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새어나오는 이기심을 억누를 방법이 없네요 후후;;


1. 가성비: 미륵도 아니 통영카페 중 가성비 갑 오브 갑!

 

ㅡ저렴한 가격임에도 신선한 식재를 아끼지않아 모든 메뉴들이 상중하 중 중상 이상임.

 

ㅡ기본구성: 아메리카노 2500원에 기본제공이 무려 딸기, 와플, 샷추가까지! 심지어 이런 말도 안되는 구성을 테이크아웃때에도 그대로. 게다가 테이크아웃용품까지 양질;;ㅎㄷㄷ

 

 

<말도 안되는 단돈 5천냥의 구성>


2. 메뉴

 

아메 2500, 오늘의메뉴 2500원(매일 바뀌는듯,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를 평소보다 더 저렴하게 즐길수 있어 갈때마다 무조건 1픽으로 주문하는 메뉴), 샌드위치 3천원(맛있다, 신선하다) 등등 그냥 아무거나를 외쳐도 아깝지 않은 내 돈.


3. 분위기

 

아기자기한 2층건물에 지붕탑이 있는 구조로 깔끔하고 귀여운 인테리어여서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대형 카페들에서는 느끼기 힘든 포근함과 아늑함을 연출함.

 

<아담함에 고양이는 거들뿐>
<저질똥손사진으로도 아기자기함은 감출 수가 없다>
<종이컵엔 무료제공인 매실차가 들어있다>
<한가한 어촌의 풍경이 절로 쉼을 준다>


4. 주차

 

변두리 어촌마을이라 가게 앞, 공터 등 지천이 무료 주차장소. 가게 앞에 '차'를 대고 '차문' 열어놓고 카페2층 통유리창으로 '차'를 보며 '차'를 음미하는 건 나만의 루틴.


5. 주변

 

전국최고의 석양으로 유명한 달아공원(실은 달아공원 우측 주차장이 석양 포인트다) 인근이라 그런지 일몰, 어촌뷰가 괜찮음.

특히 마을앞 바다왼쪽으로 난 도로(달아항-척포항)를 따라 조금만 걸어들어가면 산책, 낚시, 출사, 일몰감상하기에 최적인 해변도로가 예술적으로 펼쳐짐.

마감이 저녁 6-7시로 조금 이른지라 5시쯤 방문해 차 한잔하고 아름다운 낙조를 벗삼아 산책하는것도 탁월한 선택.

<배가 석양에 딱걸린 사진은 카페글에 써버림;;>

<낚시꾼차들이 즐비하나 길은 넓고 풍경은 예술이다>


6. 추천코스

 

1) 루지or어드밴처or케이블카

2)도남동수륙해안산책로(산책,자전거타기,해바라기전망대ㅡ복바위옆 들머리)

3) 두메골(대구뽈찜소자 2만, 민속주점 분위기)

4) 카페스윙

5) 달아항 해변도로or 달아공원 산책, 석양감상


 

● 총평

 

너도나도 유행따라 추종하는 인스타, 갬성느낌매력은 여타 카페에 비해 조금 떨어질진 모르나 그외 다른 항목들이 모든것을 상쇄하고도 남음. 다시한번 부탁한다. 이 글을 보는 당신만, 꼭 당신만 알고있기! 이거슨 너와 나의 시크릿˜

 

 

그외

 

1) 휴무: 매주 목, 금

 

2) 영업시간: 11시(주말10시)˜저녁 6,7시

 

*외곽지역이므로 미리 확인연락을 권장함.

 

3) 주소: 경남 통영시 산양읍 달아1길 7-4

 

4) 전번: 010-9033-0074

 

5) 기타: 주차, 무선i, 포장, 화장실 실내(남녀구분)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리뷰의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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